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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은?

  • 작성자 아프로뷰
  • 작성일 2018-01-23
  • 조회수 897

초보 운전자라면 더더욱! 

운전하면서 주변 사람들로 부터 듣는 자동차 상식에 대해 의심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로 부터 자동차 상식을 전해 듣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카룻이 준비한 '
에이~ 진짜?' 운전자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스페셜 리스트!
 

예열을 오~오~래 해야 차가 잔고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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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의 예후열은 터보차저의 내구성을 위해 출발 전 꼭 필요한 절차예요. 적당한 예열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무리한 예열은 연료 낭비와 배기가스 배출로 환경오염의 주범 입니다. 또한 엔진의 수명을 단축 시킬 수도 있으니 겨울에는 약 2분, 여름에는 1분, 평소에는 30초 정도면 충분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해주면 됩니다.

 

새 차는 역시 고속 주행 길들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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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구입 후 많이 들어보셨죠? "고속 주행은 해봤니?", "어때? 잘 나가?" 등등..  
새 차는 최소 1,000km 까지는 고속 주행, 과속, 급가속, 급제동을 자제 해야 합니다. 나만의 드림카 오래오래 타셔야죠!
최소 1,000km 까지  엔진의 회전수는 3,000rpm을 넘기지 않고 길을 들이게 되면 엔진의 서로 맞닿는 주요 부품들이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고 연마과정을 거치게 되어 더욱 부드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엔진 길들이를 한다고 해서 체감할 정도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드림카의 첫출발을 뜻깊게~*

 

"무슨 타이어가 유통기한이 있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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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저가의 타이어가 거래되는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동차 타이어만큼은 정말 위험한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타이어는 보관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유통 및 보관 과정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앞으로는 생산된지 6개월 이내의 제품을 장착하는 편이 감성마력 업!꼭 확인하세요! 하단에 타이어 보는법 링크!!

 

올여름 엄청 더울테니, 미리미리 에어컨 가스를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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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첫해는 에어컨이 엄청 시원했는데, 다음해에는 예년보다 덜 시원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비소에 의뢰를 했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첫해에는 첫차가 너무 좋아서 감성감성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양심적인 정비소가 아니었다면 저는 매년 에어컨 가스를 교체했을 겁니다. 물론 없어서든 안될 소모품이지만! 
에어컨 바람이 미친 더위의 기세에 눌러 정말 시원하지 않다면 충전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굳이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어요.

 

기름 한방울 안 나는데, 내리막도 아껴야해! 기어 중립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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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에서 연비효과를 보기 위해 시동을 끄거나 기어를 중립 위치로 옮기는 행동은 정말 위험합니다. 내리막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놓게되면 차량에 관성이 생기게 되고 차량 무게로 관성이 커지면 과속의 위험이 발생합니다. 이 때 풋브레이크만으로 제동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나타날 경우 급브레이크 동작이 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풋브레이크에 누적된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내리막 길에서는 저단기어 또는 'D'에 놓고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안전 합니다. 

 

최근 유럽 자동차의 경우 '코스팅' 기능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내리막 주행 시 엑셀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떼면 바로 기어가 중립으로 변환되는 코스팅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내리막을 다 내려온 다음에는 브레이크를 툭 건드리기만 해도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코스팅 기능을 사용하면 내리막에서 연비 효율이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코스팅 기능이 없는 차량이라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내리막 구간을 내려오는 행동은 위험하겠죠? 또한 시동을 끄게되면 핸들이 잠기기 때문에 긴박한 상황에 재빠른 대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안전운전은 모두에게 필수 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주기는 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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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차계부, 차량내 자체 소프트웨어가 엔진오일 교체 시기를 알려주고 있어 정말 편해졌습니다. 엔진 마모량이 많아 엔진오일을 빨리 교환해 주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엔진의 재질과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잦은 엔진오일 교환은 지갑만 닳아요.

일반 주행의 경우 8,000~10,000km에서 교환, 운전이 잦거나 엔진에 무리가 많은 차량은 5,000~6,000km 교환 주기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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